이 제안서에 따르면 국내 유일 희귀 동물 전시와 모험 테마를 접목한 특색 있는 어드벤처 시설을 도입하고 자연광을 받을 수 있는 설계로 자연 친화적이고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쿠아리움 예정 장소는 김해가야테마파크 주차장 부지다. 투자 사업비는 290억 원, 공사 예정 기간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등 권역별 관광자원을 성공적으로 개발했으나 거점별 콘텐츠의 연계성과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김해시로서는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성사된다면 관광인프라와 콘텐츠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전시체험시설 도입으로, 김해가야테마파크 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
홍태용 시장은 "아쿠아리움은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동시에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경남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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