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이번 축제 기간, 외국인을 포함해 100만여 이상 구름 인파를 대상으로 전국체전 홍보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전국체전 홍보영상 송출, 체전 상징물을 활용한 현수막과 배너, 백드롭 게시 등을 통해 관람객 이목을 끌었다.
또 행사장 분위기에 맞는 물놀이 튜브, 수영 방수가방, 수건, 부채 등 풍성한 여름나기 체전 홍보 물품을 증정하고 체전 키다리 삐에로와의 기념 촬영, 룰렛 돌리기 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여름 휴가철 전국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관람객과 외국인이 머드로 하나되는 세계적 축제에서 전국체전을 홍보하게 돼 뿌듯했다"며 "전국체전이 단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 국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과 감동의 체전이 되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동안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동안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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