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 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자문건축가로 위촉된 박인수 대표는 지역활력타운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단지와 주택건축의 방향 제시와 더불어 지자체, 주민, 입주예정자와 소통하며 총괄 조정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박인수 자문건축가는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우러지면서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내가 살 곳이라는 생각으로 진심을 담아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뛰어난 건축가와 함께해 지역활력타운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양의 특색이 담긴 아름다운 주거복합단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담양 대덕 매산지구 지역활력타운은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544번지 일원에 귀농·귀촌하는 은퇴자를 주 대상으로 500세대의 주거단지와 예술인 특화단지, 농촌유학시설, 커뮤니티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와 20분 거리로 의료, 금융, 대형마트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기반 시설을 전면 개방해 입주자와 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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