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식증진을 강화하기 위해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함께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또 어린이들이 생물권보전지역 관련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해 기념식 때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을 국제습지센터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인류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지역 중 하나이며, 생태계를 잘 보전하고 증진하여 자연으로부터 얻는 혜택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유네스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는 설악산, 제주도, 순천을 비롯한 9개소만 지정되어 있지만, 꾸준히 생물권보전지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지정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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