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신세계디에프, 우리 농산물 판로확대 협약

강성명 기자 / 2023-07-21 20:07:15
aT, 인천공항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 설치 9월 운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세계디에프와 함께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공항점, 명동점, 부산점 세 곳에 면세점을 운영 중이며, aT는 인천공항점(T1 출국장)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을 설치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왼쪽) 사장과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가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두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판로 확대,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푸드 판매홍보관은 aT 전용 별도 매장으로 꾸려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K-푸드를 체험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K-푸드 수출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는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공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푸드를 알리는 한편 면세점 매출도 신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면세점은 국내에서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K-푸드를 알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의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이 K-푸드의 주요 판로로 자리 잡아 실제 수출 확대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