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과교육연구회 대표자 50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고, 수업도움 자료 개발 협력과 하반기 연구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과 교과연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수업 현장을 지원하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국어·도덕·실과·미술 등 11개 교과에 대해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 실천이 가능하도록 수업도움 자료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실 수업 개선, 교원 연구 활동 지원,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계획 수립과 연수 운영, 하계 학회 모니터링 등 교원 역량 강화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지난 30여 년 간 전남 유·초등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교과교육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자료 개발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