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소년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도군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박탈감 해소를 위해 군비 3억9000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달 바우처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원대상은 진도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으로, 매달 5만 원을 포인트형 전자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카드 사용은 문구점, 서점,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학원, 이·미용실 등 지역 등록가맹점으로 교습학원 등 일부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문의는 진도군청 가족행복과 청소년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바우처 포인트는 20일 첫 충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부터는 매달 1일 자동으로 포인트가 충전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전남에서는 진도군이 가장 먼저 시행하는 사업이다"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1석 3조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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