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스'는 지역별 음악적 특징을 말하는 우리말인 '토리'들이모여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로 판소리, 경기도·서도민요 그리고 목소리 퍼커션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이다.
2009년에 창단과 함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천차만별 콘서트 최우수상,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 그랑프리대상 수상과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하며 오로지 사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JTBC '풍류대장' 1라운드에서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경기민요 창부타령과 세계적인 록그룹 'The police'의 'Every Breath you take'로 시작을 알린다.
국악과 양악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Amazing grace', '아리랑'과 흥겨운 경상도민요 '신옹헤야', '쾌지나칭칭나네'와 구전민요로 각설이패가 부르던 '장타령'과 각설이패가 마을 동냥하는 모습을 대중가요로 부르는 '여행을 떠나요' 등이 이어진다.
이어서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과 이날치가 불렀던 '범 내려온다', '어유와 방아요'를 중독성 있는 국악 아카펠라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 042-270-8500)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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