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현대1%나눔재단, 지역 저소득층 여름 물품 후원

강성명 기자 / 2023-07-18 19:35:11
목포·영암 저소득층에 이불세트 각각 100개 전달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 1%나눔재단이 혹서기 무더위로 고생하는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시와 영암군에 사는 저소득층 각각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이불세트 200개, 2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 목포시청에서 박홍률 시장에게 지역 저소득층 가구들에 지원할 이불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지난 17일 목포시청에서 박홍률 시장에게 이불세트 100개를, 지난 14일에는 영암군청에서 우승희 군수에게 이불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목포시와 영암군이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중에서 선정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해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불세트는 HD현대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이불세트 후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층 가구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1%나눔재단과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시, 영암군 지역에서 여름나기와 겨울나기 물품 전달 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지역 어르신들의 밑반찬을 챙겨드리는 '행복한끼' 사업, 풍수해 복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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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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