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관식에는 공영민 군수, 이재학 군의장을 비롯한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행복센터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고 연면적 499㎡ 규모로 도양읍 녹동1길 21-6에 건립됐다.
1층에는 공동육아 나눔터와 장난감 도서관, 2층에는 요리체험실과 다목적 회의실 등 군민을 위한 자녀 돌봄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고흥군 아이행복센터가 도양읍 영유아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으로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고흥군 아이행복센터가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육아 품앗이 활동들을 통해 군민 모두 함께 아이를 키우는 중점 양육 커뮤니티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