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전남도가 지원하는 전남 초등학생, 전체 학생수 240인 이하 중·고등학생, 3자녀 이상 가구 자녀 등에서 제외됐던 학생 580여 명을 위해 그동안 자체 예산 6000만 원을 수립해 지원해 왔다.
또 방학 중 우유급식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427명에 대해 택배로 가정에 배송한다.
함평군은 학생 신체 발달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방학 중 전체 학생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하고, 동·하계 방학 중 무상 우유급식 지원 예산을 추경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우유 대리점에 공급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도 추진한다.
학교우유급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방학 중 우유급식 대상을 관내 전체 학생으로 확대한다"며 "전남도 내 지자체 중 방학에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실시하는 곳은 함평군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무상 우유급식 대상자가 전체 학생으로 확대되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내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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