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국회의장과 예결위원장 만나 사업 건의

강성명 기자 / 2023-07-13 17:23:31
국립 팔영산권역 '산림치유원' 사업 필요성 설명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김진표 국회의장과 서삼석 예산결산위원장을 만나 핵심사업 9건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공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13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핵심사업 9건을 건의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공 군수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3800억 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445억 원)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3800억 원)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사업비 미정) △경전선 벌교역→고흥역~녹동역 철도건설(사업비 미정)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100억 원) △고흥 송곡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 정비(174억 원) △고흥 도양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 사업(543억 원) 등에 대해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국립 팔영산권역 산림치유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 대상부지는 산림청이 소유하고 있는 대규모 국유림으로 산림청이 체계적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며 산림치유원 조성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동시에 산림치유원 사업 추진이 인구 소멸지역의 고흥군 발전뿐만 아닌 산림청의 '제3차 신림교육 종합계획'과 일치함을 강하게 설명했다.

공 군수는 "최근 귀농·귀촌의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귀산"이며 "국립 고흥팔영산권 산림치유원 유치를 통해 고흥군에 관심 있는 귀산인 들의 체계적 산림 교육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