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교하 마을관리조합 창립총회–착한가격업소 모집

손임규 기자 / 2023-07-12 11:13:42
경남 창녕군은 11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로 구성된 '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창립총회에는 발기인과 설립동의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관과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임원선출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했다. 

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1년부터 조합설립 교육과 외부업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꾸준히 협동조합 창립을 준비해 왔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교하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김두식 위원장을 선출했다.

협동조합은 주민건강 지원센터와 마을상점 운영, 마을 안전관리와 점검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여부는 바로 주민 참여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번 창립총회가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내에 국토교통부로부터 협동조합 최종 설립인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녕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창녕군은 건전한 가격경쟁 유도를 통해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 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비스 가격을 지역의 평균 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를 말한다. 군내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총 9개소가 지정돼 있다.

신규 지정업소와 재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쓰레기종량제봉투,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등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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