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까지 2개월 동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개인은 1038명, 130개 단체 3218명이 신청했다. 연령대도 폭넓어 20대 이하 556명, 30대 170명, 40대 572명, 50대 1400명, 60대 1263명, 70대 이상에선 295명이 신청했다.
또 도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대학 등 다양한 단체에서도 다수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부부봉사, 다문화가족 등 이색적인 봉사자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모집한 자원봉사자는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선발을 통해 8월까지 기본소양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양 체전 기간 전국체전 49개, 장애인체전 31개 등 80개 종목과 전국체전 70개, 장애인체전 38개 등 108개 경기장에 배치된다.
허강숙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빛낼 주역인 으뜸 전남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열정, 온기, 감동이 있는 전국체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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