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21일 두바이 농산물 도매시장(Central Fruits and Vegetables Market)에 오픈 예정인 인도어 마켓(Vegetable Souk)에 대동면에서 생산된 방울토마토와 완숙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입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 북부지역에 위치한 물류유통의 중심지역으로, 이번 한국 농산물 판매관이 들어서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UAE왕실은 물론 현지인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김해시는 앞서 미국·중국·일본 등에 신선농산물을 수출해 농산물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기울여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김해시 신선농산물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오는 11월에는 딸기와 단감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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