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통합건강증진사업 2개 부문에 대한 우수 지자체 시상식과 우수사례 콘퍼런스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정확한 지역 여건 및 주민의 요구 반영한 실행 계획 수립 및 체계적 추진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 및 주민 맞춤형 업무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창녕군의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경남(46.3%) 및 전국(49.7%) 평균보다 높은 64.6%로 나타났다.
남지읍 대곡마을 주민들, '연꽃축제' 성료…고향사랑기부금도 기탁
지난 8일 남지읍 대곡마을에서 열린 '대곡 연꽃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은 기획부터 준비, 운영 등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진행했다.
낙동강 범람으로 생긴 대곡 늪에 피어난 홍련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날 축제에서 100여 명의 마을주민은 농악단 공연, 귀촌인-출향인 자매결연식, 음악회, 화합의 잔치 등을 열었다. 이날 대곡마을 주민의 자녀와 지인들은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
성낙인 군수는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대곡마을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원주민과 귀촌인이 더욱 화합하고 결속을 다져 대곡 늪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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