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그린이엔에스·퍼즐이앤씨 스타기업 2곳 협약

강성명 기자 / 2023-07-09 17:50:06
스타기업, 기술 경쟁력·성장 잠재력 갖춘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전남 나주시는 최근 이화실에서 (재)전남테크노파크와 스타기업 2곳인 ㈜그린이엔에스, ㈜퍼즐이앤씨 선정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스타기업은 기술 경쟁력,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맞춤형 경영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다.

▲ 윤병태(왼쪽) 나주시장과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원장이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와 김흥수 ㈜퍼즐이앤씨 대표 등과 스타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그린이엔에스는 2020년 과학기술통상자원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인정받은 '실시간 다채널 AC·DC 전력 계측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다.
 
AC(Alternating Current·교류)·DC(Direct Current·직류)란 전자 흐름의 종류로 시간에 따라 극성이 변하는 교류와 변하지 않는 직류를 의미한다.

㈜퍼즐이앤씨는 지반보강 신기술(퍼즐쏘일) 공법 시공 전문기업이다.

2곳 기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정보화, 인증, 지적재산권, 경영컨설팅 등 6개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리 지역 스타기업들이 국내·외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기업 경쟁력을 갖고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나주시는 현재 스타기업 21개사, 스타기업 앞 단계인 pre스타기업 26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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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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