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aT에 따르면 김 사장은 두 시의원과 지구를 지키는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ESG실천과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김 사장은 "김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에 꼽히는 우수한 식품"이라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김치의 날이 확산돼 많은 세계인들이 우수하고 건강한 김치를 맛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영국을 방문한 김 사장은 다이애나 화이트 킹스턴 왕립구 시장, 안드레아스 커쉬 시의회 의장, 김동성 시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안드레아스 커쉬 의장이 대표발의한 '김치의 날'을 올해 7월 제정 공포를 논의했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먹거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국내외 29개국 520여 개 기관과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ESG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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