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보시스템은 운행 중인 버스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비롯해 도착 예정시간, 노선,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장성군은 지역 내 400여 개 버스 정류장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앞으로 설치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장성군 버스정보시스템 설치는 지난 2021년 국비보조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 3억 400만 원이 소요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버스정보시스템 도입으로 농촌버스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발'인 농촌버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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