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확보 우수직원에 인사 가점 부여" 경남 창원지역 도심에 있는 용지호수공원의 무빙보트 운영업체가 경영악화로 운영을 종료한 것과 관련, 홍남표 시장이 새로운 관광콘텐츠 발굴을 지시했다.
홍남표 시장은 7일 간부회의에서 "용지호수공원은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이고, 시민들이 애용하는 공간"이라며 "아이디어 공모와 선호도 투표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집단지성을 이용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라"고 강조했다.
세수 부족과 관련해서는 "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조정과 더불어 경상경비 절감, 신규사업 관리 강화 등으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세원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우수직원 성과포상을 연 단위에서 월 또는 분기 단위로 확대하고, 해당 실적이 인사 가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처리 민간 위탁업체 파업에 대해 "총 6개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위탁업체에서 노사 갈등으로 파업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폐기물 수거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갈등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비상운영체계 점검 등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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