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된 이후에 국가의 경제적·사회적 지원으로부터 독립해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뜻한다.
HF공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한 'Happy Feet with HF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전달에 필요한 7500만 목표 걸음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7500만 원은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추천하는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년 46명에게 6개월간 월세·공과금 등 주거비로 지원된다. 1인당 월 25만 원가량이다.
최준우 사장은 "걸음기부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2021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Happy Feet with HF 걸음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2억400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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