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문호장굿'은 문호장신을 기리는 단오제의 일종이다. 이번 전시는 창녕에 전해오는 문호장 설화를 바탕으로 지방 관료인 문호장이 영산의 수호신이 된 배경과 그 이면에 담긴 의미를 전시물을 통해 알려준다.
창녕군 관계자는 "영산 문호장굿은 세계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와 더불어 지금까지 전승돼 오고 있는 몇 안 되는 단오굿"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BNK경남은행, 창녕군에 선풍기 100대 기탁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5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창녕군에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 소에 전달된다.
서보건 지점장은 "무더위를 식히는 데 선풍기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뜻깊은 기부를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창녕군도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복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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