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출신으로 마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오재호 신임 원장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에서 1순위 점수를 받았다. 오는 10일부터 2년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오재호 원장은 KOTRA에 근무하면서 시카고무역관장, 전시컨벤션실장, 광저우무역관장과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미국 달라스대학교 MBA와 한양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오 원장은 "최근 신설한 경남투자청의 기반을 다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수출 통상 기능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드리겠다"며 "경남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투자유치 전문기관의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년 7월 설립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에는 부설기관으로 경남투자청을 개청해 투자유치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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