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장군에 따르면 '지역연계 학생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연극과 뮤지컬을 만들어 보면서 예술적 감성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장군 주최와 플레이아띠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해동용궁사-시랑대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놀이로 만들어 보는 '연극 동아리'와 기장의 역사와 기장 8경의 이야기를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해 보는 '뮤지컬 동아리'로 나뉘어 운영된다.
'연극 동아리'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정관어린이도서관에서, '뮤지컬 동아리'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동아리당 각 20명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연극과 뮤지컬을 함께 만들고 싶은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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