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협력사 함께 '안전골든벨' 개최…본선대회 60명 참가

최재호 기자 / 2023-07-05 16:15:10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5일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정한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협력회사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 안전골든벨'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 5일 열린 '도전! 안전골든벨' 행사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안전골든벨 대회에는 각 사업소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동서발전 본사·협력사 직원 약 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보건 규정과 현장 안전수칙에 관한 200문항과 안전퀴즈 50문항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5개의 안전보건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안전골든벨 대회 우수 입상자 10명을 포상했다.

이창열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의 안전의식이 함양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동서발전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4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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