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1회용품' 캠페인-공연축제 홍보대사에 손숙·이재용·홍지민

손임규 기자 / 2023-07-05 16:12:30
경남 밀양시는 5일 시청사 1층 로비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자원낭비 없는 청사, 음식물쓰레기 없는 청사' 캠페인을 펼쳤다.

▲ 5일 밀양시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회용품 사용 제로화 청사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 내 종이컵과 플라스틱컵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시는 점심식사 후 외부에서 커피 등 음료가 담긴 1회용 컵을 청사로 들고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통해 사전에 텀블러 등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시청사 각 층마다 개인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세대 아우르는 홍보대사 임명

▲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홍보대사 포스터

밀양시는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우 손숙·이재용·홍지민과 지역의 어린이인 윤시현 학생(미리벌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민배우 손숙은 밀양 출신으로 1970년대부터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극계의 거목이다.

배우 이재용은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드라마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역의 어린이인 윤시현 학생(미리벌초)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나아가려는 밀양시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축제에 위촉된 4명의 홍보대사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연극!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라는 주제로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전국에 홍보하며, 연극의 도시 밀양을 알린다.

공연예매는 yes24를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공연예술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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