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자유총연맹 장학금 300만원–무안면 이웃돕기 줄이어

손임규 기자 / 2023-07-05 16:04:35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회장 이송연)는 5일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박일호 시장)에 고교생·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 5일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임원들이 박일호 시장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계몽하며 선도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로, 1954년 창립 이래 국민 통합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송연 지회장은 "연맹 회원들이 힘을 모아 밀양시 교육 발전에 작은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무안면, 훈훈한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 주식회사 경진단조에서 기탁한 실버카 [밀양시 제공]

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상우)에 각계각층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밀양시에 따르면 ㈜경진단조(대표 고석재)는 관내 거동불편 어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실버카 39대를 기탁했다.

경진단조는 산업기계 부분 핵심 부품 제조 업체로, 고석재 대표는 무안면 출신이다.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와불상으로 유명한 무안면 영산정사(주지 법웅 스님)가 관내 취약계층 어른들을 위해 쌀 40포를 기탁했고, 김도현 전 무안농협 조합장은 경로당 이용 어른들을 위해 쌀 50포를 기탁했다.

김상우 무안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분들의 마음을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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