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예술인 창의성 담은 관광기념품 '머그·마그넷' 개발

박유제 / 2023-07-05 11:53:21
상반기 정민지 도예가, 박나래 일러스트레이터 참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인 경남 김해시가 이번에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개발·발굴해왔던 관광기념품과 달리 김해시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섭외, 기획·개발·제작 과정을 함께 하며 만들어 낸 것이다. 

▲ 박나래 작가의 마그넷 작품 [김해시 제공]

올해 상반기에는 정민지 도예가(라 세라미스타), 박나래 작가(일러스트레이터 날램)가 참여했다. 정민지 도예가와는 김해 대표색을 활용한 도자 머그를, 박나래 작가와는 김해시 관광 명소를 작가적 관점으로 풀어낸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색다른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 내어 더욱 뜻깊다"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색 기념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다양한 지역 예술인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 다양한 주제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관광기념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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