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매식은 그 해 해당 농산물의 첫 경매를 알리는 행사다. 이날 경매에는 3580여 농가가 참여해 총 1779톤의 물량이 출하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조해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마늘 생산 농가들을 격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가에서는 건조와 선별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홍수 출하가 되지 않도록 출하 시기를 조절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창녕마늘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가격지지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양파장류연구소 2023년도 임시 이사회 개최
이번 이사회에서는 △직원인사 규정 일부개정안 △재무회계 규정 일부개정안 △기타용 검사와 잔류농약 검사 분석 수수료 인하안 △이사회 선임직 이사 인원 변경 등 총 4건을 의결했다.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연구소가 지역 농가와 기업체 등에 도움이 되고 마늘·양파 등 특산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양파장류연구소는 2008년 9월에 설립돼 양파·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개발과 식품 검사, 농산물 안전성 등을 검사하는 기관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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