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50억 원 확보

강성명 기자 / 2023-06-29 20:30:28
원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24개 사업 전남 순천시가 2023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부세는 △원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0억원) △주암 비룡저수지 개보수사업(5억원) △삼산동 용당교 보수·보강 공사(3억원) △해룡면 신흥중학교 통학로개선사업(3억원) △해룡면 농어촌도로 개설(3억원) △해룡면 월전리 도로개설(2억원) 등 6개 사업 26억 원이다.

▲지난달 22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순천시 제공]

또 수시분 특별교부세는 △봄철 가뭄대책비(3억원) △조례동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2억원) △ICT기반 저수지 원격계측정보시스템 구축(14억원) 등 18건에 모두 24억 원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앙부처 장관들에게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그동안 예산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에 따라, 사업 대부분 국도비 지원이 어렵고 시민 안전과 민생에 관련있는 숙원사업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 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예산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뤄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그린아일랜드 녹지조성' 사업은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해 이뤄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안전등급 C등급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용당교 보수·보강공사' 사업비 3억원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애써주신 순천시의회 이세은 의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에 확보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순천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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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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