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과 정영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한화생명의 VIP 고객 73명과 한화생명이 각각 736만 원씩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총 1472만 원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2명의 환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4년 '한화생명 VIP 서비스 기부' 제도를 도입해 10년째 이어오며 VIP 고객과 함께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에 동참한 누적 VIP 고객은 총 647명이며, 누적 기부액은 1억2540만 원이다. 그 동안 전달된 기부금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 16명이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김정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향후에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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