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4급 2명씩 승진 인사…기획조정실장에 류효종 국장

박유제 / 2023-06-28 17:48:46
7월 정기인사 단행…김선민 합포구청장 유임 경남 창원시는 7월 정기인사를 통해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을 지방부이사관인 3급으로 승진시켜 기획조정실장에 보임했다. 함께 3급으로 승진한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유임됐다.

▲홍남표 시장이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에게 승진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류효종 국장은 미래전략산업국을 무려 4년간 이끌며 창원시를 K-방산과 원자력 및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해 창원의 미래먹거리 마련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미래전략산업국장에는 이성민 미래전략국장이 발탁됐다.

또 구도심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머니 행정'을 표방하며 특유의 살뜰한 인화력과 꼼꼼함으로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고 있는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3급 승진과 함께 유임시켰다.

홍남표 시장 취임후 1년이 지나 단행된 이번 정기인사에는 홍 시장이 취임 초부터 줄곧 표방해온 '열심히 일해서 성과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라는 원칙이 반영됐다. 특히 간부공무원 전보인사에서는 지난 1년 간의 부서 운영능력과 전문성 등이 고려됐다는 게 창원시의 설명이다.

창원시는 28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 및 전보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전체 261명의 승진예정자중 3급 승진자 2명, 4급 승진자 2명, 5급 승진자 18명과 본청내 직위가 변동된 과장급 이상 24명 등 총 46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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