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리더는 지역사회의 개인 모금 활성화를 위해 2017년을 시작으로 1년 내 100만 원 이상 일시·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모으기 위한 전남공동모금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달부터 11월30일까지 7개월동안 나눔으로 전남을 이끄는 '220인의 나눔 리더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모금된 성금은 전남도 내 사회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나눔 리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따뜻한 나눔이 주변에 널리 퍼져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화순군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군수의 선행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화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의 발판이자 나눔의 영향력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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