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2023 광주시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치매의 부정적 인식개선과 편견 해소,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응원, 치매예방 실천을 주제로 8절 도화지에 채색 재료 제한없이 그리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점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고학년·저학년 각 1명씩(상품권 20만원) △우수상 고학년·저학년 각 2명씩(상품권 10만원) △장려상 고학년·저학년 각 5명씩(상품권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전시회와 홍보콘텐츠 제작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9월5일 개별 연락 또는 광주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며, 9월20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작품은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문의는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