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과 곽지섭 우리노조위원장과 경영진, MZ세대 사원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조직인 주니어컬처리더가 참석했으며 △2023년도 전력거래소 반부패 추진계획 검토 △2023년도 핵심 윤리위험 지정안 심의·의결 △노사합동 청렴·반부패 실천 강화 결의문 낭독·서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전력거래소는 '내·외부가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으로 청렴도 최우수 기관 달성'이라는 기관 반부패 추진목표에 따라 25개 세부과제를 도출해 이를 실행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1차 윤리경영위원회와 이번 행사를 통해 접수한 의견을 반영해 경영진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이사회 의결로 확정한 2023년도 윤리경영 추진계획에 의거해 전사적으로 발생가능한 윤리위험을 파악하고 위험도를 계량화하여 관리함으로써 윤리문제 발생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개의 핵심 윤리위험을 지정했다.
전력거래소 노사합동 청렴·반부패 실천 강화 결의문에서는 경영진과 노조위원장의 청렴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솔선수범 의지를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신뢰받는 전력산업 구축에 이바지하겠다는 다짐을 포함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경영진의 청렴·반부패에 대한 추진 의지만큼 중요한 것은 이를 전직원과 함께 실천해나가기 위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활동과 전파 노력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저부터 앞장서서 전직원과 함께 청렴·반부패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지섭 노조위원장은 "경영진의 청렴·반부패에 대한 추진 의지와 노력이 직원에게도 와닿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하며 상호 청렴·반부패 실천 의지를 강조하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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