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학회가 26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제주국제학술대회'는 전국에서 관광업계 전문가와 종사자 1500여 명 정도가 참여한 가운데 28일까지 이어진다.
한국관광학회는 회원수 8000명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관광학 분야 최초 국제 학술단체로서 매년 2회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제94차 국제학술대회는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비와 역할을 주제로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밀양시는 이곳 학술대회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놓고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홍보하며, 밀양돼지국밥 대표 캐릭터인 굿바비를 필두로 한 각종 관광 굿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SNS 구독을 하면 굿바비 머리핀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 하지만 아직 이 매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밀양에 많이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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