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품 추첨함 24일·오천그린광장 입구 일원 설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84일 만인 23일 오후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이날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성남시에서 가족여행으로 순천을 방문한 이경옥 씨 가족을 대상으로 500만 번째 입장객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은 이 씨에게 쉴랑게 숙박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 100만 원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짧은 기간 내 500만 명 관람객이 오실 정도로 큰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기간 여름 휴가지로 가장 멋진 정원을 보여드리겠다. 개울길광장, 빙하정원, 그린아일랜드 등 여러분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오셔서 더위도 날리고 새로운 에너지도 얻고 가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경옥 씨는 "순천에 계신 부모님을 뵙기 위해 가족여행 차 정원박람회를 찾았는데 뜻밖의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 기대 이상으로 잘 꾸며진 정원과 따뜻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직위는 50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해 대형 경품 추첨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다음달 1일 저녁 7시 전후로 오천그린광장 상설무대에서 500만 경품과 현장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500만 경품 추첨은 국가정원 동문과 서문, 남문 그리고 순천만습지와 오천그린광장에 위치한 응모함에 사전 응모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조직위는 추첨에 의해 1명에게 아반떼 모던 자동차를 선물한다.
또 쉴랑게 숙박권, 자전거, 제습기 각각 1명씩, 박람회 입장권 10명도 추첨한다. 현장 경품은 추첨일 당일, 현장에 자리한 관람객만 증정한다. 경품 추첨행사가 끝난 뒤 저녁 8시 오천그린광장에는 SES 출신 가수 바다의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현장 경품 추첨함은 24일, 오천그린광장 입구 일원에 설치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