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는 엄홍길 집행위원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함께 칸첸중가 등반 도중에 후배 대원을 잃고 나서 그 시신을 찾기 위해 다시 극한의 도전을 감행하는 휴먼원정대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웅장한 히말라야의 설경을 배경으로 엄홍길 대장 역의 배우 황정민과 후배 대원 박무택 역의 정우를 비롯해 조성하·라미란 등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감동을 더한다.
상영 이후 등산매니아 배우 손병호가 사회를 맡아 엄홍길 집행위원장과 네팔 출신 방송인 수쟌 샤키야가 함께 히말라야 등반과 네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울산의 크로스오버 공연팀 '예술창작소 노이'의 영화 속 OST 아카펠라 공연도 마련된다.
이날 영화 관람은 무료로, 참석 희망자는 23일부터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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