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실천 5가지 행동은 △계단 이용(2층 승강기 운행 제한) △채식의 날 확대(월2→3회) △양면인쇄 △다회용기(창원돌돌e컵 등) 사용 △청사내 종이타월 사용 OUT 등이다.
시청 구내식장 출구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기후행동 실천 다짐을 하면 룰렛을 돌리고 옥수수 수세미도 받는 소소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창원시는 이 같은 행동지침을 따를 경우 연간 공무원 1인 23.2㎏, 전 직원 참여시 71만4578㎏의 이산화탄소(30년산 소나무 7만8525그루 식재 효과)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9∼18일 제1회 환경교육주간에 실시된 '맛있는 녹색생활-잔반 ZERO! 탄소 ZERO! 인증샷' 이벤트에는 463명이 참여했는데, 시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을 개별 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폭염·폭우 등 극한 기상의 빈도·강도가 심해지고 있다. 기후위기 극복은 생활의 작은 불편을 즐기고, 익숙해진 생활을 하나둘 바꿔 갈 때 가능하다"며 기후행동 실천에 적극적 동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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