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역 6.8㎞ 구간 오는 8월 연결 고양 대곡~부천 소사간 서해선이 오는 7월 1일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은 고양대곡~능곡~김포공항~원종~부천종합운동장~부천소사 등 6개 역이다. 서해선 부천 소사~안산 원시 노선의 연장구간으로 고양 부천 시흥 안산 등 경기 서부지역을 잇는 복선전철이다.
경기서부권은 가까운 거리를 직접 연결하는 철도노선이 없어 먼 길을 돌아가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서해선 연장으로 대곡~김포공항 통행시간은 기존 40분에서 9분으로 단축된다. 대곡~소사구간은 기존 67분에서 19분으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서해선은 경의중앙선 선로를 이용해 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역까지 6.8㎞ 구간을 오는 8월 연결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대곡역까지 연결되는 서해선을 일산역까지 연장하기 위해 86억 원을 들여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서해선 대곡~소사구간 개통으로 고양에서 김포공항 방면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대곡역에서 서해선을 경의중앙선 일산역까지 다시 연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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