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월13일까지 생물다양성 사진공모…전문가·아마추어 구분

최재호 기자 / 2023-06-18 23:41:22
10월13일까지 접수…분야별 20명씩 선정 예정 울산시는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 기간은 10월 13일까지다.

▲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사진 공모전 팝업창 캡처

공모전 주제는 자유주제(울산에 서식하는 생물)와 지정주제(위기 생물) 2가지이며, 분야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구분된다.

응모 희망자는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0월 13일까지 작품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응모된 작품을 심사해 분야별 대상 1명(지역상품권 25만 원), 최우수상 1명(15만 원), 우수상 2명(10만 원씩), 장려상 6명(5만 원씩)을 선정해 총 20명에게 시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중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울산의 야생동·식물 사진전'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주위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생물다양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는 생물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과 전시회를 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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