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강개발은 리조트 조성을 위해 삼향읍 왕산리 일원 5만5098㎡ 규모의 부지 매입하고, 사업비 752억 원을 투자해 풀빌라 240실, 글램핑장 20동, 해수찜, 인피니티 풀, 레스토랑 등을 오는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현재 추진 중인 해제 도리포 관광휴양단지, 망운 조금나루 리조트에 이어 이번 대규모 민자 유치로 체류형 관광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삼향 왕산리는 무안의 빼어난 해양 경관과 인근 목포의 관광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관광 요지"라며 "이번 삼향 왕산리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주신 (유)한강개발에 감사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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