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수리공 봉사단과 밀양시 시각장애인 협회와 밀양시농아인협회는 이날 장애인 6세대를 대상으로 화장실과 주방에 노후된 수도꼭지 교체와 노후화된 전기시설물을 점검했다.
상남면에 거주하는 박모 씨는 "누수로 인한 수도꼭지 교체가 시급했는데 공단 직원들이 수도꼭지 교체와 노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해주고 두루 살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만능수리공 봉사단이 달려가서 재능기부를 실천할 태세"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
밀양시는 15일 산외면 동밀양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훈 농협중앙회밀양시지부장, 김정인 동밀양농협조합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16년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업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일손이 필요한 400여 농가에 국내인력을 중개와 알선하고 교통비, 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동밀양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로, 산외·상동·단장면의 지역농가에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관내 유휴 인력과 도시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재규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상반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여 명을 농촌현장에 투입했으며 하반기는 380여 명을 배치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업인력지원센터와 동밀양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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