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업 관계기관 합동 일손돕기–공무원노조 이웃돕기성금

손임규 기자 / 2023-06-12 15:40:43
경남 창녕군은 12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창녕군지부, 영산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 등 유관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 성낙인 군수(왼쪽)가 12일 마늘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최근 최근 잦은 비로 인해 제때 수확이 이뤄지지 않는 바람에 마늘 재배 농가는 상품성 저하와 함께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참가자들은 무더운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성낙인 군수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건비 상승과 상품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일손 돕기에 농협 등 농업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힘들게 키운 농작물이 버려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일손 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공무원노조, 어려운 군민에게 따뜻한 희망을 나누다

▲ 12일 창녕군공무원노조위원장이 성낙인 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공무원노조(위원장 권현재)는 12일,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5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14개 읍·면 50명에게 골고루 전달될 계획이다.

권현재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