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전통문화 관광패키지 성료–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손임규 기자 / 2023-06-12 15:09:01
경남 함안군은 10∼11일 산인면 입곡리 온새미로 공원과 가야읍 검암리 동산정 일대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관광패키지 '생태문화 패키지'를 추진했다.

▲ 청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관광패키지 사업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행사는 2023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전통문화예술 단체인 '풍물패 청음(대표 양승주)'에서 직접 수행했다. 

이틀간 총 80명의 참가자들은 온새미로 공원에 집결해 상검마을 보호수, 동산정, 충순당 등 주변의 생태와 문화재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함께 자연투어를 시작했다. 이어 자유관람 코스를 거쳐 다시 온새미로공원에서 전통다식 체험, 전통예술공연 관람, 업사이클링 체험(화분 만들기)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풍물패 '청음'은 함안의 자연적·역사적 문화에 기반을 둔 전통문화 예술과 청년창업가의 사업 아이템을 융합해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함안군,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함안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525개 광업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위해 실시된다. 

2022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산업활동을 수행한 종사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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