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 부문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 1명씩 선정한다.
후보 대상자는 나주시에 등록 기준지나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공적이 뚜렷한 시민으로 각 부문별 공적과 관계된 기관장, 나주시 실·단·과·소장이나 읍·면·동장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나주시청 총무과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 서식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공적심사위원회는 시의회 의원 3명을 비롯해 부문별로 학식과 경험, 조예가 깊은 시민 등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시민의 상 수상은 오는 10월 말 개최 예정인 '제29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시민의 상은 지난 1996년 첫 시상 이후 지금까지 38명의 수상자를 발굴했다. 나주시는 역대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 기록·보존하는 등 공로를 공식 예우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 복지 증진, 충효 문화 확산에 묵묵히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 발굴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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