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완도군에 따르면 고금면 생활체육공원은 예산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2만 52㎡ 면적에 친환경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을 갖췄다.
생활체육공원은 기본 실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안전성, 환경성, 쾌적성 등을 갖춘 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로써 고금면에는 지난해 3월 파크골프장에 이어 생활체육공원까지 조성돼 면민들이 실내외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신우철 군수는 "고금면은 지리적 장점과 인근에 해양치유센터 등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시설들이 건립되면 전지훈련 및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 증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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