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경남도 문화유산과, 함안군 문화유산관광담당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행업체인 ㈜리하이의 구축사업 결과 보고, 문화재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말이산고분군 방재드론 시스템 구축'은 함안군이 작년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문화재 방재드론스테이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함안군은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 이번 달 1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 2회 이상 정기적인 드론 비행을 통해 취득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비교함으로써 말이산고분군 재난과 재해 취약지역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함안군, 제62회 경남도민체전 결단식 개최
제62회 경남도민체전에 참가하는 함안군 선수단이 9일 함안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짐했다.
올해 도민체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군별 종합시상은 하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있을 예정이다.
함안군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종목에 673명의 선수단과 임원을 출전시켜, 각 종목별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정병옥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종목별로 좋은 성적을 거둬서 함안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