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제2기 수도권 대학생서포터즈' 발족

임창섭 / 2023-06-08 08:18:47
50명 선발…11월 유치 결정 앞두고 홍보콘텐츠 발굴·제작 역할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발표를 앞두고 홍보 열기를 뜨겁게 지필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 나선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온라인 발대식 모습 [부산시 제공]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로 2기를 맞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적 2030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SNS나 관련 행사를 활용한 각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활동한 '제1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1000여 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확산하는 등 2030엑스포 메신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총 50명이다. 이들은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엑스포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엑스포 등의 세 가지 전략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실사단은 부산역 환영행사에서 서포터즈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유치 열기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치하했다.

이어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까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와 힘을 합쳐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진정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선보이겠다"면서 국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호소했다.

한편, 부산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20~21일)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도시 제4차 프레젠테이션(발표)을 앞두고 온·오프라인과 연계한 다양한 유치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창섭

임창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