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 안에 지역 30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열 차단재를 지붕에 도포해 축사 내 열기 축적을 방지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를 예방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열 차단재를 도포한 축사 내부 온도가 2~3℃ 가량 내려가 폭염 예방에 효과를 준다는 계획이다. 또 고온에 취약한 축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환동 축산과장은 "올 여름 수시로 기상특보 상황을 확인하고 축산 피해 예방 요령을 전파하여 축산 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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